송중기 케이티 송중기 아들 200억 단독주택 신혼집

배우 송중기와 그의 배우자 케이티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둘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함께 보겠습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 첫 만남

송중기 케이티 결혼

 
배우 송중기는 2022년 12월 26일 영국인 여성과 열애설이 났고, 곧바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공식석상에도 함께 다니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등 감추지 않는 모습 때문에 빠르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열애설이 났던 영국인 여성은 이탈리아 배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입니다. 송중기는 시상식에서 그녀의 이름과 반려견의 이름을 언급하여 더욱 확실해졌다고 합니다.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가 많이 있었는데 "대학 이름 빼고는 모두 거짓"이라며 배우 송중기가 직접 루머에 대항했습니다.
 

송중기 케이티 재혼

 
그렇게 공식 열애 인정을 하고, 1달이 살짝 지난 2023년 1월 30일에는 송중기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2023년 6월 14일에는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로마에서 아들을 건강히 출산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일각에서 나온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첫 만남은 드라마 '빈센조' 촬영 당시 케이티가 그의 이탈리아어 선생님을 맡았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 아들 득남

송중기 아들

 
2023년 6월 14일 배우 송중기는 팬카페에 글을 올려 새 생명의 탄생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다. 건강한 아들이다.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중기 신혼집 이태원 200억 단독주택

송중기 신혼집 200억 / 출처 프리한 닥터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인 것이 알려졌습니다. 규모가 180평에 달하는 큰 집이고, 2023년 기준 시세가 200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6년에 100억 원에 매입한 후 2020년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재건축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에서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친정어머니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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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행복인 아이가 찾아온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